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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케이)
러블리즈 케이
본명
김지연 (金志姸, Kim Jiyeon)[Profile]
출생
1995년 3월 20일 (28세)
인천광역시 부평구
국적
신체
162cm|O형|230mm
가족
부모님, 언니 김민지(1992년생)
학력
인천영선고등학교 (졸업)
소속 그룹
러블리즈
포지션
메인보컬, 리드댄서
데뷔
2014년 러블리즈 정규 1집 Girls' Invasion
특기
요리
MBTI
ENFJ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_flower_kei/
키노(KINO)
팬타곤 키노
본명
강형구 (姜炯求, Kang Hyungkoo)
출생
1998년 1월 27일(25세)
경기도 성남시
신체
177cm, 59kg, 270mm, 손 18.9cm, 허리 30인치, B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2003년생)
학력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무용학전공 실용무용과정 / 중퇴)
사이버대학교 (재학)
소속 그룹
펜타곤(아이돌)
포지션
메인댄서, 보컬
데뷔
2016년 펜타곤 미니 1집 PENTAGON
MBTI
ENFJ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831x10/
김진수
Kim Jin Soo
출생
1971년 1월 25일 (52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배우자
양재선(2003년 결혼 ~ 현재)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전문학사 졸업)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 / 학사 재학)
직업
코미디언, 배우, 영화 제작자
MBTI
ENFJ
인스타
https://instagram.com/kimjinsoo_89
"이봐, 해봤어?"
23일 방송되는 '꼬꼬무'에서는 남북 관계의 국면을 완전히 전환시킨 그날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새벽 6시, 청운동 정주영 회장 자택에는 계속 전화벨이 울린다. 세계 각지의 지사에서 걸려 오는 전화 중에서도 정주영 회장이 기다리는 전화는 따로 있다.
전화가 걸려 온 곳은 충남 서산의 한 농장이었다. 가지고 있는 사업체와는 전혀 동떨어진 ‘목장’을 관리하는 회장님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소 50마리로 시작했던 농장은 3500마리로 불어나 소들로 넘쳐나는 상황이다. 소를 조금 팔자는 직원들의 간청에도 회장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고수하고 소들은 그대로 두고 고생과 적자만 계속되던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회장님의 은밀한 지시가 떨어진다.
정 회장은 “소를 오백 마리 정도 보내야겠다. ‘북한’으로”믿기 힘든 지시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정주영 회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매우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다. 불가능에 가까운 회장님의 계획은 과연 어떻게 실행할 수 있었을까?
또 이날 방송에는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그룹 러블리즈 케이가 찾아와 비주얼로 분위기를 환하게 했다.
그룹 펜타곤 키노가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꼬꼬무’를 왔고, 질문마다 정답 행진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인 ‘회장님’의 찐팬임을 보여줬다.
개그맨 김진수가 ‘꼬꼬무’를 다시 찾아왔다. 이야기가 시작되자 능숙한 경력자답게 집중하며 몰입과 공감의 눈물까지 리액션 종합 선물 세트를 보여주었다.
과연 김진수를 눈물 흘리게 한 감동 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정주영 회장 프로필
鄭周永|Chung Ju-yung
현대그룹 초대 회장
출생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통천군 로상리
사망
2001년 3월 21일 (향년 85세)
본관
하동 정씨
호
아산(峨山)
학력
송전공립보통학교 (졸업)
신체
175cm[4], 72kg, O형
부모
아버지 정봉식, 어머니 한성실
형제자매
남동생 정인영, 정순영, 정세영, 정신영, 정상영
여동생 정희영
배우자
변중석
자녀
장남 정몽필
차남 정몽구
삼남 정몽근
장녀 정경희
사남 정몽우
오남 정몽헌
육남 정몽준
칠남 정몽윤
팔남 정몽일
차녀 정정인
삼녀 정정임
고 정주영 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며 현대그룹의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으로, 이병철 삼성그룹 초대 회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1세대 기업인이다. 동생들과 아들들이 모두 회장이고, 생전 대한민국 최고 부자였던 점을 통해 왕회장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정주영 회장은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 아산리에서 태어나 송전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건너와 여러 직업을 거쳐 1939년에 자동차 수리공장을 개업했다. 그 후 1946년에 현대건설을 설립하고 1967년에 현대자동차를 창업하면서 현대그룹의 초석을 다졌다. 정주영 회장은 건설, 선박, 중공업, 자동차, 백화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 경제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정주영 회장은 또한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대한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올림픽 개최에 성공적으로 이바지했다. 그는 또한 아산재단을 설립하여 사회복지와 교육문화 활동에도 많은 자금과 인력을 지원했다.
정주영 회장은 1992년에 정치계로 진출하여 통일국민당 의 총재가 되고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으나 김영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했다. 그 후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재산과 권력을 가족들과 직원들에게 양도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삶을 살았다.
2001년 3월 21일 정주영 회장은 폐렴으로 인해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였다. 그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그의 인생과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주고 있다.
다음은 정주영 회장의 인생 명언 일부다.
"이봐, 해봤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본 방송 3월 22일 오후 10시 30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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